씨스타 다솜이 sbs 새 주말극 주인공에 도전한다

그룹 씨스타의 멤버 다솜이 sbs 새 주말드라마'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한다.다솜은 극중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미국에 체류 중인 양달희 역을 맡았다 그룹 씨스타의 멤버 다솜이 sbs 새 주말드라마'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한다.다솜이 맡은 양달희 역은 고등학교 중퇴를 마치고 미국 메이크업 스쿨에서 유학한 캐릭터로 명석한 두뇌, 빼어난 외모로 귀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그러나 유일하게 렬등감을 느끼게 한것은 가난한 가정형편이였다. 온 집안이 비좁은 지하실에 비좁게 살고있었고 신장기능이 쇠약해진 어머니는 어려서부터 가족을 부양하는 중임을 떠메고있었다.다솜은'노래를 타고 난 사랑''별난 며느리'등 드라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서로 다른 삶의 배경을 가진 세 여자가 서로 격려하고 도와주는 우정 이야기를 그린 작품.김순옥 극본,'상류사회''따뜻한 말 한마디'등을 연출한 최영훈 pd 가 메가폰을 잡았으며'우리 갑순이'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