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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는 제16회 피렌체 한국 영화제에 참석해 명예시민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하정우 씨 (왼쪽) 가 피렌체 부시장 크리스티나 요시치 씨 (가운데) 로부터 입성의 열쇠상을 받았다.현지시간으로 22일, 한국배우 하정우가 제16번째로 참석했다 河正宇(左一)获得佛罗伦萨副市长Cristina Giachi女士(中)颁发的入城之匙大奖。
하정우 씨 (왼쪽) 가 크리스티나 기아치 피렌체 부시장 (가운데) 으로부터 입성의 열쇠상을 받고 있다.배우 하정우가 22일 (현지 시간) 제16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참석해 피렌체 명예시민상을 수상하고 피렌체 시장으로부터'입성의 키'(chiavi della citta) 상을 수상했다.
크리스티나 기아치 피렌체 부시장은 영화제 개막식에서 하정우는 이탈리아에서 많은 팬을 갖고 있으며 배우와 감독으로서 아낌없는 연기와 열정을 보여 왔다.하정우는 박찬욱 감독에 이어 한국인으로서 두 번째로 입성의 숟갈의 영예를 안았다.
제16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는'신과 함께''아가씨''허삼관 매혈기''추격자'등 하정우의 대표작 7 편이 상영됐다.이번 영화제에는 남한산성이 개막작으로, 7호실이 폐막작으로 50 편의 한국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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