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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방송 이틀만에 1위 굳히기 이민호 전지현 수중키스

지난 밤 (11월 17일) sbs 수목드라마'푸른 바다의 전설'은 2회가 방송되면서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같은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지켰다. 《蓝色大海的传说》收视冠军 【 보도 】 지난 밤 (11월 17일) sbs 수목드라마'푸른 바다의 전설'2회가 방송되면서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같은 프로그램의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푸른 바다의 전설'은 지난 밤 전국시청률 15.1% (agb 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 첫 회 16.4% (agb 닐슨코리아 집계)보다 1.3%p (agb 닐슨코리아 집계) 하락했다. 비록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지만 1위를 지켰다.동시간대 방송중인 kbs 2tv'오 마이 금비'는 전날 밤 5.9%보다 0.6%p 상승한 6.5%의 시청률로 2위를 차지했다.mbc'역도요정 김복주'는 저조한 시청률을 이어가며 3.3%로 다시 바닥을 쳤다. 전날 밤 시청률과 같은 수치다.
한편'푸른 바다의 전설'은'별에서 온 그대'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한국 이야기집'어우야담'에서 현령 김담령이 어부가 잡은 인어를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이민호와 전지현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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