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현빈, 손예진 주연 tvn'사랑의 불시착'이 11월 첫 방송된다.김정현, 서지혜도 출연을 확정했다

현빈, 손예진 주연 tvn'사랑의 불시착'이 11월 첫 방송된다.김정현, 서지혜도 출연을 확정했다

김정현은 지난해 (2019년) 9월 건강상의 이유로 mbc'시간'에서 하차했다. 현빈, 손예진 주연의 tvn'사랑의 불시착'으로 1년 만의 복귀다.'
김정현은 지난해 (2019년) 9월 건강상의 이유로 mbc'시간'에서 하차했다. 현빈, 손예진 주연의 tvn'사랑의 불시착'으로 1년 만의 컴백이다.


'사랑의 불시착'은 히트작'별에서 온 그대''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화성에 산다''로맨스는 별책부록'이정효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어느 날 허리케인과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긴급 불시착해야 하는 재벌녀 상속녀 윤세리 (손예진)와 그녀를 사랑하기 때문에 잘 숨기고 지켜주는 특급장교 이정혁 (현빈)의 서로 다른 세상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다.지창욱, 원진아 주연의 주말극'나를 녹여줘'후속으로 11월 첫 방송 예정이다.


서지혜는 이정혁의 약혼녀인'서단'역을 맡았다.아버지는 고위 정치군인으로, 어머니는 평양 최고급 백화점 사장으로 막강한 재력과 빼어난 외모를 지녔다.하지만 그는 자신이 가진 배경보다 실력으로 정상에 오른 인물이다.





김정현은'구준희'역을 맡았다. 그는 사교계에 혜성처럼 떠오르는 젊은 사업가로 온화하고 똑똑하며 언행이 뛰어나고 갑부다.어느날 갑자기 종적을 감춘 그는 극중의 여러 인물들과 련계를 맺으면서 극의 발전을 추진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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