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11년 만에 컴백한 정우성의 미니스크린 로맨틱 작품 「 사랑한다 말해요 」 가 공개!신현빈과 말 없는 세상에서 사랑을 이야기한다

11년 만에 컴백한 정우성의 미니스크린 로맨틱 작품 「 사랑한다 말해요 」 가 공개!신현빈과 말 없는 세상에서 사랑을 이야기한다

11월 27일 드디어 디즈니 (disney ) 가 신현빈과 정우성의 차기작'사랑한다 말해요'를 공개했다. 최근 몇 년간 스크린 출연에만 주력했던 정우성은 신현빈의 차기작'아이 러브 유어어어 (i love her)'를 디스코 (disney)에서 공개했다

11월 27일 디즈니 (disney )는 신현빈과 정우성의 차기작'사랑한다고 말해'를 공개했다. 최근 스크린 연기에 주력했던 정우성은 감독 데뷔작'보호자'를 빼고는 11년 만에 다시 로맨틱 드라마에 출연하게 돼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랑해요는 손으로 말하는 화가 차진우 (정우성)와 가슴으로 듣는 배우 정모은 (신현빈). 두 사람이 펼치는 소리 없는 연애다.1995년 아시아를 강타했던 일본 드라마 동명의 작품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정우성과 신현빈 등 최고의 외모를 자랑하는 두 배우와'그 해, 우리의 여름'의 김윤진 감독,'구르미 그린 달빛'의 김민정 작가가 의기투결해 오늘 디즈니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정우성은 그동안 스파이, 사회 이슈를 다룬 작품이 많고 로맨틱 코미디를 다룬 작품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멜로 드라마는 11년 전'파담파담 … 그 심장, 그 심장 소리'이후 거의 없다. 멜로 드라마 고수임을 잊게 할만큼 이번 출연이 기대된다.또한 청각장애인 화가 역에 도전한다. 목소리 대신 눈빛 표정과 몸짓을 연기하며 정우성만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극 중 정우성과 함께 소리 없이 강렬한 사랑을 이루는 주인공 신현빈은 배우의 꿈을 품은 여자 정모은으로 분해 섬세한 감정선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둘만의 소통 패턴으로 가장 아름다운 소리 없는 감동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정우성 또한 앞서 인터뷰에서 수화는 단지 드라마에서 하나의 방식일 뿐 결국 사랑하는 두 사람이 어떻게 소통하는가를 표현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이에 정우성과 신현빈의 찰떡 호흡도 볼거리다.


수위 높은 외모의 배우들과 감동적인 스토리는 물론, 감각적인 화면을 연출하는 데 능한 연출자의 면모로, 앞서 공개된 메인 비주얼 포스터 등을 통해 애틋한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한만큼 본격 공개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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