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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소년'박진영'의 여장 남자 분장 기질이 뛰어났어요~, 한국 드라마 사상 가장 늦게 나온 남자 2인!

드디어 tvn의 인기 만화극'아기자기 세포소장'의 남자 2인이 등장했다. ep.7~8에 박진영이 연기한 유팔필이 등장해 한국 드라마 사상 가장 늦게 나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朴珍荣

tvn의 인기 만화극'세포소장'의 남자 2인이 드디어 등장했다. ep.7~8에서 박진영이 연기한 유팔필이 출연해 드라마 사상 가장 늦게 나온 남자 2인으로 꼽히고 있다.
유팔필은 유미 (김고은 분)의 회사 동료로 마케팅 대리로 근무하며 고혹적인 미소를 자주 짓는 인기남.

朴珍荣
러우미와 아주 가까이에 살고있었기때문에 두 사람은 여러번 우연히 만나게 되였는데 길을 묻거나 출근길에서 채소를 사가는 등 그의 행동도 세포소년들로 하여금 점차 러우미의 마음속으로 들어갈가봐 걱정하게 하였다.잘생긴게 포인트, 친절한 행동에 마음이 잘 움직여요~
朴珍荣

우산을 주운 뒤 친절하게 돌려주기, 조깅을하다 우연히 만난 뒤 함께 술 마시기, 수다 떠기, 가까이 다가가기, 달리기에 적당한 시간 빼앗기, 스타일링 바꿔주기, 예쁘다고 칭찬하기 등 몇 가지 행동. 남자로서는 좀 이상하지만 여자가 되면 …다.
여자라고 생각하면 참 합리적인데 현실은 역시 남자다~!또, 줄거리 하나에도 유미의 다음 남자 친구로 언급되고 있는데, 도대체 줄거리가 어떻게 변해버린 것일까?
ps:박진영의여성복은정말이쁘다. 정말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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