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가을 훈남으로 변신한 화보를 통해 좋은 남편이 될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박해진이 한 잡지의 화보를 통해 가을 남신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화보는 박해진의 가을 낭만을 모티브로 했으며 박해진이 직접 있다 배우 박해진이 한 잡지의 화보에서 가을 남신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박해진의 가을 로맨스를 모티브로 한 화보에서 박해진은 스웨터나 캐주얼 수트를 입고 다정한 눈빛으로 훈남 매력을 뽐냈다.
박해진은 인터뷰에서"당장 결혼하지는 못하지만 좋은 남편은 자신 있다"고 했다.박해진은"'치즈인 더 트랩'에서 유정만의 독특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드라마'맨투맨'도 곧 촬영을 시작한다. 최근 무술 특훈을 받았다"고 최근 일정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