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영원한 군주'의 말 총애에 관객들이 배꼽을 잡았다
'더킹:영원한 군주'가 방영 중인 가운데 이민호가 김고은에게 다가가 포옹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이모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중인'더킹:영원한 군주'에서 이민호가 김고은에게 다가가 포옹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이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엔 또 다른 에피소드가 있다.
백마 막시무스가 신스틸러일 줄은 몰랐어요!맥시무스는 황제 이군 (이민호 분)의 애마 타기로 이민호와 함께 달린다.촬영장에서 만난 이민호는 맥시무스를 배려하기도 했다. 맥시무스와 대화를 나누고 토닥이고 쓰다듬으며 즐거워했고, 이민호에게 애교까지 부렸다.
이민호와 김고은은 포옹 신을 찍기 위해 광화문 앞을 찾았다. 맥스무스에게 얌전하게 서 달라고 요구하는 장면이었다.과연 주인인 이민호는 맥시무스의 마음을 잘 알고 있었다. 이민호와 김고은은 촬영에 들어갔지만 맥시무스는 천천히 이민호 앞으로 다가왔고 이민호의 어깨를 살짝 건드렸다. 마치 같이 놀아달라는 듯 애교까지 부리며 로맨스를 완전히 깨트려 웃음을 자아냈다.
맥시무스는 주인이 김고은을 껴안고 질투하는 걸 봤나 봐요. 정말 말도 요정이 되네요.
이민호와 김고은은 포옹 신을 찍기 위해 광화문 앞을 찾았다. 맥스무스에게 얌전하게 서 달라고 요구하는 장면이었다.과연 주인인 이민호는 맥시무스의 마음을 잘 알고 있었다. 이민호와 김고은은 촬영에 들어갔지만 맥시무스는 천천히 이민호 앞으로 다가왔고 이민호의 어깨를 살짝 건드렸다. 마치 같이 놀아달라는 듯 애교까지 부리며 로맨스를 완전히 깨트려 웃음을 자아냈다.
맥시무스는 주인이 김고은을 껴안고 질투하는 걸 봤나 봐요. 정말 말도 요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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