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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강원도 문화 대표단이 교류차 쑤저우를 방문하였다

10월 24일, 한국 강원도 문화대표단이 숙박을 통해 매력적인 문화의 전승과 공유를 주제로 한 문화교류를 진행한다.10월 25일 오후, 열렬하고 우호적인 분위기속에서 10월 24일 강원도 문화대표단이 숙박하여 매력문화의 전승과 공유를 주제로 한 문화교류를 진행하였다.10월 25일 오후, 열렬하고 우호적인 분위기속에서 성 (省) 문화청 갈광 (葛光) 부청장이 강원도 문화대표단 일행을 친절히 회견했으며시 정부 및시 문화광신국 (국) 관계자 등이 회견에 참가했다.

갈광은 먼저 대표단 일행이 온 데 대해 열렬한 환영을 표시했다.갈광 (葛光)은 안휘성의 역사, 문화 특색 및 경제와 사회 발전 개황을 간단하게 소개한 뒤 안휘성과 강원도 두 지역은 인연이 깊고 오랫동안 두 지역 국민의 우호 왕래가 빈번했으며 특히 문화 교류가 날로 깊어져 깊은 우정을 맺고 있다고 지적했다.경제 · 상업무역 등의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하면서도 문화 · 예술 분야의 교류는 더욱 활기 있고 생명력 있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이번에 문화대표단이 숙주에 와서 문화교류를 전개하면 필연코 두 지역의 우의를 돈독히 하는데 적극적인 추진작용을 일으키게 될것이다.쌍방이 변함없이 두 지역의 우호관계를 중시하고 플랫폼 담체를 끊임없이 혁신하며 더욱 넓은 시야와 더욱 실제적인 조치로 두 지역 문화교류에 더욱 왕성한 활력이 넘치고 두 지역 인민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주기를 바란다.갈광은 마지막으로 한국 강원도 문화대표단의 숙주 공연이 큰 성공을 거두기를 축원했다.이재한 한국예술총연합회강원도지회장은 안휘성과 숙주시의 환대에 대해 기본적인 설명을 듣고 나서 먼저 안휘성과 숙주시의 환대에 감사를 표했다.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량지간에는 진실한 감정이 교류되여있고 우의는 깨뜨릴수 없을뿐만아니라 협력공간도 거대하다.량지역 인민들이 문화교류를 교량과 뉴대로 하여 료해와 상호신뢰를 진일보 깊이하고 우의를 증진하며 량지역 교류와 협력의 폭과 깊이를 넓히고보다 많은 분야와 차원에서 교류와 협력을 전개하여 새롭고 풍성한 성과를 더욱 많이 이룩하기를 바란다.

이번에 방문하는 한국 강원도 문화대표단에는 현지의 무용, 국악 등 문화예술 분야의 우수한 인재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들은 우리시 관중들에게 화 · 운 (和· 雲) 이라는 이름의 한중 문화교류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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