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선미는 6월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끝으로 월드투어를 마무리했다

선미는 6월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끝으로 월드투어를 마무리했다

소속 가수 선미가 오는 6월 15일 오후 6시 서울 예스 2에서 공연을 갖는다고 소속사 메이커스 엔터테인먼트가 22일 밝혔다 宣美首尔安可演唱会海报
22일 소속사 메이커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속 가수 선미는 오는 6월 15일 오후 6시 서울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첫 월드투어'워닝'을 마무리하는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선미는 지난 2월 월드투어를 시작, 북미 9개 도시와 홍콩 · 대만에 이어 도쿄와 유럽 5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선미는 jyp 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메이키스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겨'가시나','주인공','싸이렌'등의 히트곡을 냈다.선미는 최근 영상플랫폼 v live를 통해"유럽에서의 공연을 기쁘게 생각하며 일본 공연도 기대하고 있다"며"월드투어 후 새 앨범으로 팬들과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이 글은 투고에서 온 것으로 의 입장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만약 전재한다면, 출처를 밝혀주십시오:https://www.wizcozstore.com/artdetail-1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