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 공효진 주연의 영화'가장 보통의 연애'가 10월 2일 개봉을 확정했다

인기배우 김래원, 공효진 주연의 영화'가장 보통의 연애'가 오는 10월 2일 개봉을 확정했다.10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영화은 가장 보통의 연애 소식/인기배우 김래원, 공효진 주연의 영화'가장 보통의 연애'가 10월 2일 개봉을 확정했다.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영화'가장 보통의 연애'는 오는 10월 2일 개봉한다.전 여친에게 상처를 받은 재훈 (김래원)과 전 남친에게 배신당한 선영 (공효진)이 헤어진 남녀 사이에서 펼치는 솔직하고 현실적인 로맨스로, 기존 로맨스와는 또 다른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공효진은 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새 드라마'동백꽃 시작'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