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청 한국 총영사관에서 중한 대학생 일일 교류 행사를 거행하였다

핵심 제시:중국의 4대 요리는 무엇입니까?한국 노래와 중국 노래를 지어 부르고 몸으로 말해 한중 가수의 이름을 알아맞히기 산둥성 내 한중 대학생 간 우호 증진 및 중국 4대 요리는 무엇입니까?노래와중국노래를써불러보기, 몸으로말하기로중국과한국가수이름알아맞히기 …증진을 위해 산둥 성 중한 대학생 간의 우호 관계와 양국 문화에 대한 이해 9월 28일, 칭 다오 주재 대한민국 영사관에서 열린 2016년 한 · 중 대학생 교류 활동을 1일 성 각 대학에서 60 명의 중국 대학생 참여 활동을 통해 각종 형태의 교류 증진 우의 이해를 촉진 한다.참석자들은 행사가 끝난 뒤 주청 총영사관 총영사로부터 인증서 1개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산둥 (山東) 성 내 각 대학에서 온 60여 명의 한중 대학 재학생 및 교사가 참여해 서로 깊은 인상을 남기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우리의 이번 활동에는 산동대학 위해캠퍼스, 산동이공대학의 학생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외지에서 멀리서 왔고 청도농업대학의 학생들도 있었다.현장 책임자가 말했다.

　　

기자가 보았는데, 오전에 중한문화문답을 통해 몸으로 중한가수의 이름을 추측하는 등 내용을 통해 중한학생들이 충분히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중한가요공연순서와 몸으로 말하는 멋진 순서에서 중한학생들은 합작하고 참여하였으며 상호 교류가 빈번하여 신속히 익숙해졌다.점심 한식 시식에 이어 양국의 경제 · 문화 · 사회 · 역사와 관련한 대학생 교류 토론회, k-pop 경연대회, 한식 문화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기자가 알아본데 의하면 중한 대학생대표가 상대방의 언어로 연설과 토론회를 진행하여 양국 대학생들은 열띤 토론을 진행하여 쌍방의 언어학습능력을 제고시켰을뿐만아니라 각자의 의견을 공유하고 교류하여 학습과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우리한국어과학생은평소에한국유학생과교류할기회가있습니다. 하지만이렇게재미있고의의있는활동은처음으로참가합니다. 좋은활동입니다.청도농업대학 한국어과 김염화 선생님의 말이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산둥성 내 한국 유학생은 약 3 천여명으로, 산둥성 내 유학생 1만 7 천여명 중 18%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그러나 실질적으로 중한 대학생들의 교류는 비교적 적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하여 양국 대학생들이 중한 교류의 가교를 놓아서 중한 양국의 민간 교류를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