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은 고열에 집중하며 당분간 활동 스케줄 변동이 없다

인기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김재환이 고열 증세가 호전되지 않고 치료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3일 오후 김재환의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이 같은 사실을 매체에 밝혔다 인기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김재환이 고열 증세에 호전을 보이지 않고 치료에 집중하기로 했다.3일 오후 김재환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체에"김재환이 고열이 내려가지 않고 증세가 호전되지 않아 다시 병원을 찾았다. 현재는 치료와 휴식에 집중할 계획이다. 하지만 당분간 스케줄이 바뀐 것은 없다"고 밝혔다.김재환은 지난 28일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음악프로그램 녹화를 마친 뒤 병원에 실려갔으며, 2일 솔로 앨범 사인회를 마친 뒤에도 다시 상태가 악화돼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김재환은 지난 달 20일 첫 솔로 앨범'어나더 (another)'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