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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 둘째 아이를 20주간 쉬면서 모든 연예 활동을 접고 아이 출산에 전념한다

북경 시간 6월 27일 홍콩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35세의 한국 여자 스타 전지현은 작년 2월 초 첫 남자 아이를 낳았으며, 얼마 되지 않아 이미 소식을 전했다 全智贤和老公崔俊赫
홍콩 매스컴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35세인 여자 스타 전지현은 지난해 2월 첫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얼마 되지 않아 몸매를 빠르게 회복해 대박이 난 드라마'푸른 바다의 전설'촬영에 복귀했다고 한다.이후 전지현은 가정에만 전념하며 신작 소식 없이 생활하고 있다.텔레비전에 나온지 얼마 안된 그는 어제 소속사를 통해 희소식을 전하였는데 알고보니 둘째 아이를 임신한지 벌써 10주째였다.내년 1월까지가 출산 예정.소속사 컬처디포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지현은 최근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임신 사실을 확인했으며, 당분간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태아 키우기에 전념하기로 결정하고 축복을 부탁했다.지난 2012년 금융계 재준 최준혁 씨와 결혼한 전지현은 결혼 3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 최근에는 온 가족이 외식하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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