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박보검이 아이스하키 선수로 변신해 상남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은 평창 겨울올림픽을 300여 일 앞둔 2018 평창 특집을 방송한다.벚꽃 피는 봄, 무한도전과 대세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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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방송되는 mbc'무한도전'에서는 평창 겨울올림픽을 300여 일 앞둔'2018 평창'특집이 방송된다.'무한도전'은 벚꽃 만발한 봄, 대세 배우 박보검과의 의리로'2018 평창'특집을 통해 멈추지 않는 눈꽃의 축제를 열었다.게스트로 출연하셨는데요~박보검 짱!박보검 (초)~급 웃기기!)대세 배우인 박보검은 그동안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예능감을 선보였다. 특히 댄스 신고식 세션에서는 숨겨둔 춤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무한도전 멤버들은 평창 겨울올림픽을 장식할 종목으로 팀을 나눠 경기를 하게 됐다.2009년'썰매'특집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제작진은 특별하게 훈련을 준비했다.상남들의 운동이라고 불리는 아이스하키에서 멤버들은 모두 거친 남자로 변신했다. 그 중 박보검은 제복으로 갈아입고 실제 선수 같은 모습을 보여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박보검이 출연하는'무한도전 2018 평창 특집'은 15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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